[TV리포트=노민택 기자] 미나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11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고급수업 저자세로 다리찢기는 어렵네요 ㅠ 그래도 아쉽지만 끝까지는 성공 다음엔 더 좋아지겠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목폴라느낌 티가 이뻐서 셀카 마구마구 찍어봤어요 오늘도 비가 많이 온다네요. 일산은 비가 안오던데 대비 잘하셔서 피해없으시길바래요”라고 덧붙였다.
미나는 폴댄스 복을 입고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했다. 5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탄탄한 몸매와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살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미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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