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막내아들의 100일 잔치 근황을 전했다.
최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막내 아들 도경 군의 사진을 게재했다.
정주리는 지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공유했다. 지인은 “#밑지는장사 나는 애하나 너는 애가 넷ㅋㅋㅋㅋ”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축의금 봉투에는 “예쁜 부니 이모가. 축 백일 도윤, 도원, 도하의 마지막 동생 도! 경!”이라고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었으나 최근 넷째를 득남하며 네 아들의 엄마가 됐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정주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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