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이 미국 근황을 전했다.
11일 전소연은 미국 거리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민소매 상의와 레깅스 차림으로 슬림한 보디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선글라스로 카리스마를 더했다.
한편 전소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최근 첫 미국 투어를 성료했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3월 정규 1집 ‘아이 네버 다이’로 컴백해 타이틀곡 ‘톰보이’로 롱런 인기를 얻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전소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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