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채리나가 코로나19 후유증으로 토로했다.
채리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후유증에 시달리는 중. 살려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축구 연습 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채리나의 모습이 담겼다. 코로나19 후유증에도 축구열정을 발휘한 채리나는 “오늘도 배움의 길은 험난했다”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앞서 채리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FC탑걸의 주장으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최근 채리나는 ‘2022 타임캡슐 슈퍼콘서트’로 팬들과 만났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채리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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