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둘째 아들을 공개했다.
17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하루 쑥쑥 크고있어요 우잉아 반가워 +3, 담호형아조금만기다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수연은 자고 있는 둘째 아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 엄마 아빠를 닮아 또렷한 이목구비와 높은 콧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다. 지난 15일 둘째 아들을 얻으며, 두 아들을 두게 됐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수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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