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ENA 인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시즌2 제작이 논의되고 있다.
앞서 이상백 에이스토리 대표는 이데일리에 시즌2 제작을 계획 중이며, 2024년 방영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측은 17일 TV리포트에 “시즌2 제작을 논의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주인공 우영우가 진정한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로펌 생존기로, ENA 채널은 물론 글로벌 OTT 넷플릭스를 통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16부작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이번주 종영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에이스토리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