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홍진영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도 없는 조용한 바닷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홍진영은 크롭티와 스커트를 입고 밤바다 산책을 나섰다. 어두운 밤바다에서 빛나는 미모로 청순미를 발산했다.
누리꾼들은 “인형이다”, “아이돌 해도 되겠다”,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영은 논문 표절 논란 후 자숙의 시간을 가졌으며 지난 4월 새 앨범 ‘Viva La Vida’를 발표하며 복귀했다. 활동 중단 기간 7kg가 빠졌다고 밝힌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홍진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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