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상아가 솔로 가구 페인팅에 나섰다.
18일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쳤다…. 뭣이여 페인팅 왜케 어렵 썪은 철제 가구가 돼버렸네. 흠 모르겠다 느낌적인 느낌으로 발라부러그와중에 나비는 놀고 있음 ㅋ”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상아는 혼자 가구를 펼쳐 놓고 페인팅에 나섰다. 생각보다 순탄치 않은 작업에 당황스러운 기색을 보였다.
한편 이상아는 유튜브채널 ‘이상모녀’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상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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