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이진이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18일 이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단발머리의 이진은 벤치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햇살을 만끽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머리색 예쁘다”, “치명적이다”, “요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진은 1998년 핑클 1집 앨범 ‘Blue Rain’으로 데뷔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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