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18일 지드래곤의 누나 권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에겐 언제나 귀여운 내 동생 생일 축하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드래곤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 상의와 독특한 디자인의 모자를 쓰고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4세인 지드래곤은 2006년 빅뱅으로 데뷔했으며, 최근 영화 ‘엘비스’의 감독 바즈 루머만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엘비스 프레슬리의 ‘Can’t Help Falling In Love’를 재해석해 유튜브로 공개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권다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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