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김경화가 아름다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19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아야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그럴 힘이 생기는 거겠죠. 오늘이 진짜 마지막이야라며 또 불태웠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경화는 호텔의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2015년 퇴사했다. 2002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경화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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