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서신애가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19일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신애는 바닷가에서 발을 담그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매끈한 어깨라인을 드러내 성숙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서신애는 2004년 광고 모델로 데뷔해 MBC ‘지붕 뚫고 하이킥’, ‘여왕의 교실’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월에는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신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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