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연예인 아니야? 데뷔 시급한 미모 [리포트:컷]

[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23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마치고 먹는 밥은 꿀 맛 저녁 마무리는 남편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하얀은 임창정과 함께 거울 셀카를 찍었다. 두 사람은 핸드폰을 바라보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임창정과 서하얀은 2017년 1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서하얀은 세 아들을 둔 임창정 사이에서 두 아들을 출산해 다섯 아들의 엄마가 됐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