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차예련이 촬영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23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 이모저모 (내가 사랑하는 우리 재휘FD랑) 더워요 더워요 더워요 선풍기 잔치”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차예련은 수많은 선풍기를 놓고 더위를 피하고 있는 모습. 폭염 속에서도 촬영에 대한 열정을 불태워 이목을 끌었다.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입고 군살 없이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한편 차예련은 KBS 2TV 드라마 ‘황금가면’에 출연 중이다. 그릇된 욕망과 탐욕이 빚어낸 비극으로, 세 여자의 광기 어린 싸움 속에서 삶의 해답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차예련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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