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아나운서 출신 이은주가 근황을 전했다.
25일 이은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장 생파 계획해놓고 선물을 두고와 종일 아쉬워하던 내칭구 귀여워죽겠구 이미 받은 기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은주는 골프 라운딩을 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골프웨어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단발 너무 귀엽다”, “천국이다”, “골프 여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은주는 9세 연상인 신화 멤버 앤디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은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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