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헌트’의 홍보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헌트’의 이정재 감독은 26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감독 데뷔 소감과 제작 비하인드 등을 전한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로, 배우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이다.
이정재 감독은 이날 ‘뉴스룸’에서 ‘헌트’를 연출하며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하며 고민했던 지점, 함께 한 배우들과의 촬영 뒷이야기 등 한층 깊은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이정재 감독의 영화 ‘헌트’는 절찬 상영중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주)아티스트스튜디오/(주)사나이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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