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이 당당한 비키니 자태를 뽐내 화제다.
샤론 스톤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이 지나면 왜 항상 몸매가 좋아지는 걸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비키니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스톤의 모습이 담겼다. 60대의 스톤은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로 세월을 거스른 자태를 뽐냈다.
나아가 보정 없는 사진을 그대로 공개하며 원조 섹시스타의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샤론 스톤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섹시 스타다. 지난 1980년 영화 ‘스타더스트 메모리즈’로 데뷔한 이래 스톤은 ‘원초적 본능’ ‘카지노’ ‘토탈 리콜’ ‘슬리버’ 등 에로틱 스릴러물에서 맹활약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샤론 스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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