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소유진이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29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희가 바이올린연주도 해주고~ 가족 모두 대전 가서 맛있는 중국 요리도 먹고 ~ 참 푸르렀던 하루”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소유진은 바이올린을 연주 중인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능숙하게 바이올린을 다루고 있는 백종원과 소유진 아들의 의젓한 면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5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소유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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