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김사랑이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30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김사랑은 독특한 디자인의 블랙 드레스를 입고 화보 촬영에 열중이다.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러블리한 미모를 뽐내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20대라고 해도 믿을 방부제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강해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사랑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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