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딸 재시가 근황을 전했다.
30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버드를 꿈꾸며 ㅋㅋㅋ 꿈이라도 크게 크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재시는 노트북을 펼쳐 놓고 공부 중인 모습. 공책에 필기를 하며 무엇인가 정리하고 있다.
한편, 미 하와이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은 지난 2005년 전 축구선수 이동국과 결혼,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재시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