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겸 배우 한영이 남편 박군과 근황을 전했다.
31일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얌전히 찍을수는 없는 건가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영은 박군과 다정한 셀카를 찍었다. 한영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있지만 박군은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어 한영에게 외모를 몰아줘 이목을 끌었다.
이어 “#예뻐보이게해줘서고마워 #몰아주기 #하루를기분좋게시작 #우리는집앞에아침먹으러오고 #오월이는유치원갔어여”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영은 지난 4월 8세 연하 박군과 결혼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영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