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예리가 근황을 전했다.
1일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예리는 풍경이 아름다운 곳에서 사진을 찍었다. 민소매 크롭톱과 팬츠를 입고 손가락 브이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잘록한 허리와 늘씬하고 길쭉한 팔다리가 이목을 끌었다.
한편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3월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을 발매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예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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