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긍뭔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1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새 잠 부족”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제이쓴은 자신의 아들과 함께 잠에 빠진 모습. 밤새 아기를 보다가 쪽잠에 빠진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결혼, 지난달 5일 아들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제이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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