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2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웃파이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하얀은 보라색 의상을 입고 남편 임창정이 출연하는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길쭉하고 늘씬한 팔다리가 현역 모델 못지않은 자태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하얀의 남편인 가수 임창정은 지난달 30일 개막한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무대에 오르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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