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이사 소식을 밝혔다.
1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살다 갑니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나영은 그동안 집에서 시간을 보냈던 아들 신우, 이준 군의 모습을 공개하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해 11월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열애 중이다. 김나영은 2016년생 첫째 신우, 2018년생 둘째 이준이를 키우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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