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신부’ 아유미, 결혼 앞두고 더 예뻐졌네 [리포트:컷]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10월 결혼을 앞둔 가수 아유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아유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휴식타임으로 들어간 카페들이 다 예술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캐주얼한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아유미가 카페에 앉아 바닷가 경치를 바라보는 모습, 바닷가 앞에서 인형 같은 미모를 드러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결혼을 앞두고 힐링 중인 아유미의 물오른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아유미는 2살 연상인 비연예인 연인과 오는 10월 화촉을 밝히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아유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