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완전체 팬미팅 소감을 전했다.
윤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행복했어. 고마워. 사랑해. 행복만 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한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소녀시대는 지난 3일 완전체 팬미팅 ‘2022 Girls’ Generation Special Event – Long Lasting Love’로 팬들과 만났다.
윤아는 “#또 만나자 #다음 생에도 소원해줘 #그럼 우리는 소녀시대 할게”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뭉클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근 윤아는 소녀시대 활동 외에도 MBC ‘빅 마우스’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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