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다해가 근황을 전했다.
6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가 좋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다해는 푸른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드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요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바닷속을 헤엄치는 모습이 마치 인어공주의 모습을 연상케 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2016년부터 가수 세븐과 7년째 공개 연애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다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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