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남편 이장원의 생일 축하를 자랑했다.
8일 배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올해 둘 다 내 생일에 촬영으로 바빴던 신랑이 올린 트윗 마음이 너무 예뻐서 박제해놓고 십년뒤 꼭 보여줘야지#아직신혼이니까”라는 글을 게재하며 남편 이장원이 게시한 글을 공유해의 생일 축하해준 남편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배다해는 왕관을 착용하고 사진을 찍었다. 청초하고 수려한 미모가 돋보였다.
한편, 배다해는 페퍼톤스 멤버 이장원과 2021년 결혼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배다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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