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미나가 남편 류필립과의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미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기 근처에 맛집 다 성공^^ 막국수집 햄버거 빵 다 맛있어요 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미나가 남편 류필립과 함께 여행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늘씬한 몸매와 화사한 미모가 돋보이는 미나와 역시 아이돌 비주얼을 뽐내는 류필립의 선남선녀 투샷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미나는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투명한 피부와 동안 미모로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살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미나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