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천상지희 출신 선데이가 근황을 전했다.
14일 선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부터 운동한다고 걷다가 넘어진 임산부.. 너무 아프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선데이는 무릎이 까져 상처 투성이인 다리를 공개했다. 빨갛게 달아오르고 피가 나온 상처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선데이는 지난 2005년 그룹 천상지희로 데뷔했다. 2020년 모델 출신 연하 회사원과 결혼해 현재 임신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선데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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