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국민 섭섭남에서 글로벌 대세로, 배우 강태오에게 한계란 없었다.
강태오는 홍콩 패션 매거진 ‘매니페스토(MANIFESTO)’ 9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매니페스토’는 홍콩 최초, 유일의 영문 매거진으로 한국의 남성 배우가 커버를 장식한 건 강태오가 처음이다.
공개된 화보 속 강태오는 체크 패턴의 수트를 차려입고 강렬한 남성미를 발산했다. 180cm의 장신을 살린 전신 컷에서도 그의 우월한 피지컬은 돋보였다.
한편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국민적 인기를 얻은 강태오는 오는 20일 입대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매니페스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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