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근황을 전했다.
14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님이 키우는 닭. 신선한 계란 먹으라며 제일 먼저 낳은 알 깨질까 봐 한알 한알 싸서 갖고 오셨다 최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홍현희는 시댁에서 키우는 닭과 계란을 공개했다. 최근 출산을 한 홍현희를 위한 가족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8월 첫아들을 얻었다. 두 사람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출산과 육아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홍현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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