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15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걸렸”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홍현희는 손을 사용해 식사에 집중하고 있다. 음식을 먹느라 일그러진 얼굴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2018년 10월 제이쓴과 결혼한 홍현희는 지난달 5일 아들 연준범 군을 얻었다. 현재 홍현희와 제이쓴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홍현희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