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15일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재시는 골프웨어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마네킹 같은 비율이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더 예뻐졌다”, “모델이다”, “살아있는 마네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재시는 가족들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재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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