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모태범과 열애 중인 방송인 임사랑이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16일 임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00″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임사랑은 카페 테라스에서 음료 두 잔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음료 사이 ‘♥100’이라는 문구를 적어 모태범과 교제한 지 100일이 됐음을 암시했다. 또 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사귄 지 100일이 됐음을 밝힌 바 있다.
한편 또 최근 임사랑은 소속사 이엘파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측은 “배우 임사랑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임사랑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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