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16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황정음은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손에 음료를 들고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황정음의 미소가 돋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2017년 첫 아들을 낳은 뒤 지난 3월에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아들 출산 후 몸무게가 63㎏라고 밝힌 뒤 52㎏까지 체중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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