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티아라 효민이 소식하는 일상을 전했다.
15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일 맛있는 거 먹으러 가니까 오늘은 양심 챙겨”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김밥 사진에서 효민은 김밥의 밥을 두고 속만 빼먹은 모습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효민은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 2014년에는 솔로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또 그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효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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