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으리으리 신혼집 공개? 럭셔리 그 자체[리포트:컷]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다비치 이해리가 새신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해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해리는 침실 소파에 밝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블루 컬러의 원피스를 차려입은 이해리는 넘치는 여성미로 새 신부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이어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진 신혼집을 일부 공개하는 것으로 탁월한 센스를 엿보게 했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 7월 비연예인 남성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해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