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모델 활동을 위해 이탈리아로 떠나는 근황을 전했다.
22일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잼미니들ㅋㅋ 밀라노로 떠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수진은 딸 재시와 함께 밀라노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셀카를 찍어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한편 이재시는 아빠 이동국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재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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