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양동근의 아내 박가람이 운동에 열중인 일상을 근황을 전했다.
25일 박가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십년 만에 헬스장 등록!!!”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가람은 헬스장에서 거울 셀카를 통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양동근과 함께 운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양동근과 박가람 부부는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양동근은 오는 10월 방영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치얼업’에 출연한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박가람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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