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송혜교→최희서, ‘지헤중’ 우정은 영원하리[리포트:컷]

이혜미 기자 조회수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최희서가 ‘지헤중’ 배우들과의 여전한 우정을 공개했다.

최희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미숙이 응원 온 지헤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영화 ‘미혹’의 무대 인사를 관람 중인 최희서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최희서는 송혜교를 비롯해 김주헌, 윤나무와 함께하며 행복을 전했다.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로 호흡을 맞췄던 이들은 박효주를 지원사격하고자 뭉치는 것으로 여전한 우정을 뽐냈다.

한편 최근 최희서는 SBS 러브FM ‘허지웅 쇼’의 게스트로 청취자들과 만났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최희서 인스타그램

author-img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댓글0

300

댓글0

[스타] 랭킹 뉴스

  • 급하게 전해진 소식...걸그룹, 결혼하고 은퇴합니다
  • 하이브, 진짜 화났다...증거 싹 공개 (+12가지)
  • 지코→뉴진스, 소속사 내홍에도 '컴백길' 걷는다 [종합]
  • 박수홍, 형수 재판 증인으로 선다..."신변보호 요청"
  • 이혼한 유영재, '번개탄' 검색 후...진짜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
  • '구하라법' 다시 꿈틀...헌재 "패륜 일삼은 가족이 유산 상속? 상식에 반해"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종근당이 100억 쏟았다는 ‘이 사업’…월 300에도 고객들 줄 섰다
    종근당이 100억 쏟았다는 ‘이 사업’…월 300에도 고객들 줄 섰다
  • 양말 하나 때문에 박진영과 싸워 퇴사한 남자, 12년뒤 지금은…
    양말 하나 때문에 박진영과 싸워 퇴사한 남자, 12년뒤 지금은…
  • “한국에 이런 곳이 있다니…”유령 도시로 전락한 지역 3곳
    “한국에 이런 곳이 있다니…”유령 도시로 전락한 지역 3곳
  • ‘고환율’에 천장 뚫는 빅3 조선株…증권가는 목표가 상향
    ‘고환율’에 천장 뚫는 빅3 조선株…증권가는 목표가 상향
  • “픽업 서비스부터 캠핑존까지” 유통가, 위스키에 빠진 2030 정조준
    “픽업 서비스부터 캠핑존까지” 유통가, 위스키에 빠진 2030 정조준
  • [눈물의 분양가④’갈팡질팡 정책’ 속 내집마련 언제쯤…
    [눈물의 분양가④’갈팡질팡 정책’ 속 내집마련 언제쯤…
  • ‘눈물의 여왕’서 사돈에게 상가 공짜로 받은 백현우 아버지, 증여세는?
    ‘눈물의 여왕’서 사돈에게 상가 공짜로 받은 백현우 아버지, 증여세는?
  • “출고 하루만에 어쩌다가…” 포르쉐 911 GT3 RS 강물 추락 사고
    “출고 하루만에 어쩌다가…” 포르쉐 911 GT3 RS 강물 추락 사고
  • “현지인들도 줄 서서 먹는다”는 도쿄 시부야의 노포 맛집 5
    “현지인들도 줄 서서 먹는다”는 도쿄 시부야의 노포 맛집 5
  • [영상] UAE 대통령, 이달 방한…한국 원전 수주할까
    [영상] UAE 대통령, 이달 방한…한국 원전 수주할까
  • G마켓 ‘빅스마일데이’ 7일 자정 개막…역대 최대 규모 및 혜택
    G마켓 ‘빅스마일데이’ 7일 자정 개막…역대 최대 규모 및 혜택
  • ‘박찬욱’ 감독 만나 180도 바뀐 ‘로다주’ 근황
    ‘박찬욱’ 감독 만나 180도 바뀐 ‘로다주’ 근황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아스트로, 어버이날 앞두고 특별한 가족모임... 故 문빈 동생 문수아도 함께 "감동"

    이슈 

  • 2
    고은아, 배우 꿈 꿨으나.. 동네오빠와 하룻밤→가스라이팅으로 인생 바뀌어('고딩엄빠4')

    종합 

  • 3
    ADHD 고백한 女배우, 악화됐다...생각보다 심각한 상황

    해외 

  • 4
    '타이타닉'·'반지의 제왕' 英 배우 버나드 힐, 79세로 별세

    해외 

  • 5
    세븐틴이 세븐틴 했다.. 베스트 앨범 초동 296만 달성→트리플 밀리언셀러 눈앞

    종합 

[스타] 인기 뉴스

  • 급하게 전해진 소식...걸그룹, 결혼하고 은퇴합니다
  • 하이브, 진짜 화났다...증거 싹 공개 (+12가지)
  • 지코→뉴진스, 소속사 내홍에도 '컴백길' 걷는다 [종합]
  • 박수홍, 형수 재판 증인으로 선다..."신변보호 요청"
  • 이혼한 유영재, '번개탄' 검색 후...진짜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
  • '구하라법' 다시 꿈틀...헌재 "패륜 일삼은 가족이 유산 상속? 상식에 반해"

지금 뜨는 뉴스

  • 1
    봄의 따스함 더할 임영웅의 '온기'

    가요 

  • 2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신비함 더한 천우희의 천의 얼굴

    종합 

  • 3
    '범죄도시4' 트리플 천만이 코 앞... 시리즈 최단 기간 800만 돌파

    영화 

  • 4
    BTS RM, 솔로 2집에 담은 예술적 감각... 사진가까지 직접 섭외

    종합 

  • 5
    함소원 "韓 방송 복귀? 딸 때문에 우연히 출연... 난 전직 연예인"

    이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종근당이 100억 쏟았다는 ‘이 사업’…월 300에도 고객들 줄 섰다
    종근당이 100억 쏟았다는 ‘이 사업’…월 300에도 고객들 줄 섰다
  • 양말 하나 때문에 박진영과 싸워 퇴사한 남자, 12년뒤 지금은…
    양말 하나 때문에 박진영과 싸워 퇴사한 남자, 12년뒤 지금은…
  • “한국에 이런 곳이 있다니…”유령 도시로 전락한 지역 3곳
    “한국에 이런 곳이 있다니…”유령 도시로 전락한 지역 3곳
  • ‘고환율’에 천장 뚫는 빅3 조선株…증권가는 목표가 상향
    ‘고환율’에 천장 뚫는 빅3 조선株…증권가는 목표가 상향
  • “픽업 서비스부터 캠핑존까지” 유통가, 위스키에 빠진 2030 정조준
    “픽업 서비스부터 캠핑존까지” 유통가, 위스키에 빠진 2030 정조준
  • [눈물의 분양가④’갈팡질팡 정책’ 속 내집마련 언제쯤…
    [눈물의 분양가④’갈팡질팡 정책’ 속 내집마련 언제쯤…
  • ‘눈물의 여왕’서 사돈에게 상가 공짜로 받은 백현우 아버지, 증여세는?
    ‘눈물의 여왕’서 사돈에게 상가 공짜로 받은 백현우 아버지, 증여세는?
  • “출고 하루만에 어쩌다가…” 포르쉐 911 GT3 RS 강물 추락 사고
    “출고 하루만에 어쩌다가…” 포르쉐 911 GT3 RS 강물 추락 사고
  • “현지인들도 줄 서서 먹는다”는 도쿄 시부야의 노포 맛집 5
    “현지인들도 줄 서서 먹는다”는 도쿄 시부야의 노포 맛집 5
  • [영상] UAE 대통령, 이달 방한…한국 원전 수주할까
    [영상] UAE 대통령, 이달 방한…한국 원전 수주할까
  • G마켓 ‘빅스마일데이’ 7일 자정 개막…역대 최대 규모 및 혜택
    G마켓 ‘빅스마일데이’ 7일 자정 개막…역대 최대 규모 및 혜택
  • ‘박찬욱’ 감독 만나 180도 바뀐 ‘로다주’ 근황
    ‘박찬욱’ 감독 만나 180도 바뀐 ‘로다주’ 근황

추천 뉴스

  • 1
    아스트로, 어버이날 앞두고 특별한 가족모임... 故 문빈 동생 문수아도 함께 "감동"

    이슈 

  • 2
    고은아, 배우 꿈 꿨으나.. 동네오빠와 하룻밤→가스라이팅으로 인생 바뀌어('고딩엄빠4')

    종합 

  • 3
    ADHD 고백한 女배우, 악화됐다...생각보다 심각한 상황

    해외 

  • 4
    '타이타닉'·'반지의 제왕' 英 배우 버나드 힐, 79세로 별세

    해외 

  • 5
    세븐틴이 세븐틴 했다.. 베스트 앨범 초동 296만 달성→트리플 밀리언셀러 눈앞

    종합 

지금 뜨는 뉴스

  • 1
    봄의 따스함 더할 임영웅의 '온기'

    가요 

  • 2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신비함 더한 천우희의 천의 얼굴

    종합 

  • 3
    '범죄도시4' 트리플 천만이 코 앞... 시리즈 최단 기간 800만 돌파

    영화 

  • 4
    BTS RM, 솔로 2집에 담은 예술적 감각... 사진가까지 직접 섭외

    종합 

  • 5
    함소원 "韓 방송 복귀? 딸 때문에 우연히 출연... 난 전직 연예인"

    이슈 

공유하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