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래퍼 빈지노의 연인 미초바가 근황을 전했다.
28일 미초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빈지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미초바는 빈지노의 품에 안겨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그러면서 빈지노의 손에 가벼운 뽀뽀를 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커플템으로 착용한 명품 브랜드의 팔찌도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철컹철컹”, “사랑이 느껴진다”, “축하드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빈지노 미초바는 7년간 공개 열애 끝에 8월 서울 용산구청에 혼인신고서를 제출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미초바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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