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주얼리 출신 이지현이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30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소녀소녀 해봤어요^^ 저도 오글거려요 다시 오지 않는 오늘 지금 이순간 크게 심호흡하고 행복하세요”라며 “행복이 별거인가요 생각하나 바꾸면 행복이에용 #촬영#일상#금요일”이라고 적었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지현은 양갈래 머리를 하고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소녀 같은 스타일링을 무리 없이 소화하는 이지현의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2013년 결혼했으나 2016년 합의 이혼했다. 현재 1남 1녀를 홀로 양육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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