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윤승아가 40세 생일을 맞은 근황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0세 친구들 덕분에 핫하게 생일파티. 50살도 기대할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 친구들과 생일파티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비니에 화이트 티셔츠를 입은 윤승아는 여전히 투명한 피부와 청초미 넘치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40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초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2015년 화촉을 밝혔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윤승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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