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근황을 전했다.
4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등원시켜놓고 밥 기다리면서 작은아씨들 몰아보기 시작쓰”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율희는 깔끔한 화이트 컬러의 실내를 공개했다. 드라마를 보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슬하 아들 재율 군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율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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