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5일 혜리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MBC ‘May i help you?”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혜리는 검은색 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깔끔하게 묶은 헤어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혜리는 MBC 새 드라마 ‘일당백 집사’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혜리가 출연하는 ‘일당백 집사’는 일 한 건 당 백 원으로 시작하는 심부름을 대신해주는 남자와 죽은 이의 소원을 들어주는 장례지도사 백동주가 생활 심부름업체 ‘일당백’을 운영하며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혜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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