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 딸 재시가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5일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재시는 분홍색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투명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청순한 미모를 더욱 증폭시켰다.
1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성숙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재시는 아빠 이동국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재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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