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에 참석한 여배우들은 블랙&네이비 드레스로 매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한지민 ‘쇄골 미녀’
김유정 ‘네이비 드레스 입고 미모폭발’
김혜준 ‘하트에 반하다’
한예리 ‘독보적 고혹미’
전여빈 ‘부산 팬들에게 보내는 하트’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일 부터 오는 14일까지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CGV 센텀시티 등 7개 극장 30개 스크린에서 전 세계 71개국에서 온 243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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