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서현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11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현은 시크함이 묻어나는 세련된 원피스를 입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서현은 군살 없이 늘씬하고 길쭉한 팔다리와 또렷한 쇄골라인을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서현은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촬영에 한창이다. ‘도적: 칼의 소리’는 격동의 일제강점기, 각기 다른 사연으로 무법천지의 땅 간도로 향한 이들이 조선인의 터전을 지키고자 하나가 돼 벌이는 액션 활극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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